“해외진출협업모델”을 위한 Team EVALL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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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협업모델”을 위한 Team EVALL 워크숍 개최
  • 황지선 기자
  • 승인 2024.04.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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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단체사진. 출처:이비올

이비올(대표 이후경)은 4월 20일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협력 기관 및 기업과 함께 해외진출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유관 기관과 연계하여 실제적인 국내 사업 모델 개발 및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비올은 올해 3월에 태국에서 시행된 현지 1위 특장차 업체인 PANUS Assembly와의 업무협약 이후 후속 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협약 기업과 추가로 모집한 국내 기업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태국에서 다양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비니지스 모델을 발굴 및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에서는 현재 자율주행 셔틀 도입 및 전기자동차 개조사업 등 새로운 사업에 대한 실증 및 협업 부분에 대한 검토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태국에서의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주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진출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본 워크샵에서는 해외 사업 기회를 더욱 원활하게 하기 위한 국내 기업 간 협업을 매개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 구성 필요성과 수행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올해 11월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SAADEF” 행사에 참여 가능한 기업들의 미팅도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협업모델. 출처:이비올

워크숍을 총괄하는 이비올 이후경 대표는 "현재 전기자동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에 유관 기업이 협력하여 진출하는 모델로 해외 시장을 진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1차 참가기업을 기반으로 SPC를 설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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