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 멈스, 중국 북경시의 학교에 진출 시범 설치
상태바
친환경 기업 멈스, 중국 북경시의 학교에 진출 시범 설치
  • 이에렌 기자
  • 승인 2019.12.01 2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경시 창평구 제2학교 급식식당에 실증 테스트 설치

미생물 분해를 이용한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전문업체 (주)멈스(대표 이세영)가 11월 29일 합작회사를 설립한 중국의 중익그룹(에너지, 환경 분야 중국 공기업)과 함께 중국 북경시의 창평구 제2학교(昌平区 第二中学)에 음식물 분해 처리기 R-90 모델을 설치하고 실증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멈스 R-90 제품이 중꿔제넝 브랜드를 달고 설치되고 있다. 출처:멈스
멈스 R-90 제품이 중꿔제넝 브랜드를 달고 설치되고 있다. 출처:멈스

멈스는 지난 11월 14일 중국 시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익그룹과 함께 자본금 6000만 위안(약 100억원)으로 '중익환타환보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법인 사업자등록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4년여의 오랜 노력을 거쳐 중국 기술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과의 합작사업과 글로벌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멈스가 취득한 중국 기술특허증. 출처:멈스
멈스가 취득한 중국 기술특허증. 출처:멈스

멈스 관계자는 "북경시 창평구 제2학교는 북경시의 약간 서쪽의 신도시에 위치한 신설학교로 중국 전역 수 만개에 달하는 초. 중. 고등학교 급식식당 (학교내 식당)에 진출하기 위한 첫 교두보"라며 "이번 실증 테스트에서 만족할 결과가 나온다면 중국 전역의 다수 학교에 파급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고,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멈스와 합작회사를 설립한 중익그룹은 2020년 4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중국 시장확보와 판매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