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썬시스템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미디어센터 공공와이파이 성공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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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썬시스템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미디어센터 공공와이파이 성공적 지원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1.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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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러스 대용량 액세스포인트를 사용해 양질의 Wi-Fi 서비스 제공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 지러스 이동형 Wi-Fi가 설치되었다. 사진:빅썬시스템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 지러스 이동형 Wi-Fi가 설치되었다. 사진:빅썬시스템즈

차세대 고효율 와이파이 전문업체 빅썬시스템즈㈜ (대표 권태일)가 11월 25일~27일 까지 부산 벡스코에 위치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과 참석자들을 위한 지러스 이동형 Wi-Fi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러스(Xirrus)는 공공 와이파이의 최적 솔루션으로 학교 교실 및 공공행사 지원을 통해 Giga Wi-Fi 시대를 선도하는 고효율 와이파이다.

빅썬시스템즈는 내·외신 기자 및 참석자 3,500 여명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 기사의 송 발신과 인터넷 사용을 위해 Wi-Fi 서비스 망을 구축했으며, 업계 유일의 지러스 대용량 액세스포인트를 사용해서 양질의 Wi-Fi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급 엔지니어의 실시간 상주를 통한 빠른 대응으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미디어센터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권태일 대표는 "빅썬시스템즈는 업계 유일의 지러스 이동형 와이파이 제품으로 지자체, 전국체육대회 행사 등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장에 10분 내에 구축하여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요즘에는 페이퍼리스로 행사장에 필수품으로 와이파이, 무선랜이 필요한데 특히 국제행사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지러스 제품군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빅썬시스템즈 개요

미국의 Sun Microsystems보다 큰 회사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2011년 설립된 빅썬시스템즈는 고성능, 고용량 와이파이 전문업체로 SR 수서고속열차 무선랜 구축, 코레일 KTX 열차 내 무선랜 구축, 1-2차 남북정상회담 프레스 센터 무선랜 구축, 오산시 공공 와이파이 무선랜 구축 등 다양한 공공 시설 및 국내외 행사에 와이파이를 공급한 업체다.  지러스 AP는 1대로 기존 와이파이 제품 대비 3배 이상의 성능으로 업계 최고 성능을 보이는 고효율 와이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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