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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드론경찰 채용으로 스마트전력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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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드론경찰 채용으로 스마트전력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1.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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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5회 경찰청 일반직공무원 채용 공고
리모콥터900. 사진:이광희 기자
리모콥터900. 사진:이광희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11월 18일 드론경찰을 비롯한 2019년도 제5회 경찰청 일반직 및 임기제 공무원을 경력경쟁채용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11월 18일~29일까지며 일반직 36명과 일반임기제 168명 등 총 20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 중 일반직 34명은 경찰의 치안드론을 담당할 운용인력으로 드론 조종 및 현장 출동, 드론 촬영 영상 분석 및 SW 활용, 장비 유지보수 및 기본 정비, 실종자 관련 DB 구축 및 관리, 드론 관련 매뉴얼 작성 및 교육과정 개발, 드론 운영을 위한 행정 처리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드론 관련분야의 경력이 있거나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국가전문자격), 초경량비행장치 지도조종자(비행교관), 초경량비행장치 실기평가조종자 등의 자격증 소유자 등은 우대 요건을 적용받을 수 있다. 

경찰은 그간 재난 치안용 무인기 개발 R&D 사업, 실종자수색드론 도입 등을 추진하며 국민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마트 경찰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드론 운용인력 채용과 함께 스마트경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 첨단장비계장 이동환 경정은 "선진국의 경우에도 각 지역별 특성에 따라 일부 드론을 치안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있긴 하지만, 국가경찰에서 공식적이고 일괄적으로 치안드론을 도입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특히 딥러닝에 기반하여 인공지능 SW를 장착한 치안드론을 운용함으로써 영상을 신속, 정확하게 자체 분석할 수 있는 점에 외국에서의 운용 사례와 큰 차별성을 가진다"고 설명하고,

"치안드론의 운용이 국내 드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외국과의 상당한 차별성으로 스마트 치안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향후 스마트 치안을 선도해 나갈 각광받는 영역의 스마트 경찰로 국민안전과 편의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므로 드론에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원서는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http://gosi.police.go.kr)를 통해 11월 29일(금) 24:00시까지 접수하고 응시기관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2020년 1월 31일(금) 응시기관 홈페이지와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2월 중에 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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