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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환율은 약보합권 등락 보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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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환율은 약보합권 등락 보일 전망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1.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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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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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3.1원 하락한 1166.6원으로 마감했다. 

중국과의 1단계 무역협상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언한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이 합의 기대감을 키우며 달러 약세의 요인을 제공했다. 

그동안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은 달러 강세 요인으로, 긍정적 기대감은 달러 약세의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미중 무역협상의 낙관론이 시장에 반영되면 달러 약세로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는다.

미중 무역협상의 기대감이 커졌지만 미국 10월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2만 5000명으로 실업자가 늘었다는 미국 경제지표의 악화된 발표가 환율 하락폭을 제한했다.

현재 환율에 영향을 주는 이슈는 미중 무역협상이 가장 중요하다. 미중 무역협상에 다시 낙관론이 커짐에 따라 환율은 하락압력을 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의 환율은 하락압력이 이어지는 속에 홍콩 시위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국 경기지표의 혼조가 하락을 제한하는 약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1162원~1170원의 레인지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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