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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실감형 콘텐츠 DRM 기술 개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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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실감형 콘텐츠 DRM 기술 개발 소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1.06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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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에서 '저작권 보호와 유통기술 R&D' 세션 진행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이사장 주낙영)는 11월 6일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에서 실감형 콘텐츠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술 개발을 소개하고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G 시대, 콘텐츠와 저작권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콘퍼런스와 함께 제8회 저작권 기술 어워드 시상식, 저작권 기술 전시회 등이 개최되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선임연구원 신상호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이광희 기자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선임연구원 신상호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이광희 기자

'저작권 보호와 유통 기술 R&D' 세션에서 강연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선임연구원 신상호 박사는 세션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한 실감형 콘텐츠 DRM 기술 개발'을 주제로 실감형 콘텐츠 개발 과정과 미래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신상호 박사는 실감미디어에 대해 "사용자에게 몰입감과 실재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NUI나 HCI 기술이 접목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정의하고, 실감형 콘텐츠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이들이 융합된 혼합현실에 인공지능(AI)이 접목되면서 대화형 콘텐츠,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콘텐츠로 발전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NUI(Natural User Interface :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인식하여 서로 주고받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

신 박사는 "고품질의 실감형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면서 저작권보호 기술의 수요도 증가하게 되는데 이런 필요에 의해 DRM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핵심기술로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 고효율 비디오 코딩)와 2020년 표준화될 VVC(Versatile Video Coding : 다기능 비디오 코딩) 코덱을 어떻게 가공하여 DRM으로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신 박사는 라이선스 관리 기술에 대해 "DRM 메타데이터를 이용해서 키 관리없이 인증이나 라이선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DRM패키징 키의 기밀성 유지와 관리의 용이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신 박사는 "VOD/멀티캐스트 방식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한 실감형 콘텐츠 DRM 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내년에는 MPEC 기반의 DRM 기술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좌측부터 서민승 대표, 스테판 팜 선임연구원, 신상호 박사, 우관용 대표, 권희춘 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광희 기자
좌측부터 서민승 대표, 스테판 팜 선임연구원, 신상호 박사, 우관용 대표, 권희춘 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광희 기자

한편, (사)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상근부회장 권희춘 박사가 좌장을 맏아 진행한 이번 세션에서는 독일 크라운호퍼 스테판 팜 선임연구원의 '5G 시대에 상호운용 가능한 디지털 권리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유니콘텐츠 서민승 대표의 '온라인 저작물의 불법 현황과 저작권 모니터링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 중국 Firstbtave 우관용 대표의 '5G 시대의 저작권 모니터링 기술 과제'에 대한 강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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