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원달러 환율은 8.3원 하락한 1317.6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10월 CPI 발표 이후 다음달 금리 인상을 자이언트스텝이 아닌 빅스텝 0.5%로 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연준 관계자 역시 조만간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시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국내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5.68포인트 0.23% 오른 2480.33포인트로 강세권에서 마감했고, 코스닥은 15.42포인트 2.11% 상승한 744.96포인트로 종가를 높였다.
점차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도 힘을 내는 모습이다. 미국 국채 10년물이 하락하며 마감했고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도 호전되는 양상이다.
아직 남아 있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환율은 점차 하향 안정화를 향해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16일의 환율은 코스피의 추가적인 상승 시도와 함께 약세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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