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종로구와 지역연계 주민창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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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종로구와 지역연계 주민창업교육 실시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2.06.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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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제공
대학과 연계한 지역상생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및 실천방안 모색 기회
창업교육 포스터,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제공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7일 종로구 지역주민의 소상공인 창업 역량강화 및 지역상생문화를 조성하고자 ‘우리가 모르는 창업이라는 세계’ 첫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성균관대 캠퍼스타운 단장)이 ‘창업 프로세스와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과정의 시작을 열었다.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창업 프로세스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기업가정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과정과 기업가정신 사례를 통해 창업자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 정립 및 창업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종로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하고 있는 김경환 단장,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제공
종로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하고 있는 김경환 원장,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종로구청 교육과 평생교육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창업 전문강사와 함께 창업에 관심있는 종로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단계부터 시장 및 상권분석을 통해 사업 타당성 및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까지 진행하는 코스다.

교육과정은 2022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상·하반기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스타트 창업’이라는 주제로 △창업프로세스와 기업가정신 △린캔버스를 통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법 △마케팅전략 △소상공 창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하반기에는 ‘플러스 창업’이라는 주제로 △국내 창업환경 및 유니콘기업분석 △창업 정책자금 안내 및 실무 △재무관리법 △지적재산권 △종로구 창업기회분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창업교육들과 달리 일회성 교육이 아닌 연속성 있는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여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창업역량을 강화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

창업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그룹멘토링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멘토1명과 멘티5명으로 구성된 워크샵을 통해 종로구 소상공인 창업컨설팅 및 현안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지역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대학이 가진 지식자산을 활용하여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과 실천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업에 대한 성공률을 높이고 소상공인 경영개선의 전문성을 더해 주거, 문화, 상권, 공동체, 지역협력 등의 협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 있는 창업인력POOL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의 질적향상과 맞춤형 창업교육을 선보일 계획이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에는 스타트업 대표부터 창업의 보육을 도와주는 전문 AC와 VC,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 및 특허관련 맞춤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회계사와 변리사까지 다양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와 함께 이번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지자체와 함께 현안을 풀어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과 상권분석을 통해 지역부흥과 신규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교육 및 지원을 해왔다. 이번 종로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창업의 기회창출 및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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