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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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출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2.04.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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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출시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강력한 냉방이 필요한 여름철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사용하기 좋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이하 무풍갤러리 체온풍)’을 출시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체온풍[1]은 30~40도의 은은하고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온기를 더해주는 기능으로, 날씨가 선선한 봄·가을철 아침·저녁이나 서늘하면서 습기가 높은 날 쾌적한 실내 온·습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에어컨이 여름철뿐 아니라 사계절 가전으로 활용되는 최근 추세를 반영해 개발됐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직바람 없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에어컨을 출시해 에어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바 있으며, 올해는 체온풍 기능까지 추가해 에어컨의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

소비자들은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냉방·체온풍 △청정 △제습 기능 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체온풍 모드에서 청정 기능을 동시에 작동시킬 수 있어 냉방 청정·일반 청정·체온풍 청정 중 계절에 따라 소비자에 맞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체온풍은 홈 멀티로 같이 출시되는 벽걸이형에도 적용돼 거실과 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무풍갤러리 체온풍은 기존의 강력한 냉방 성능도 그대로 갖췄다.

‘와이드 무풍냉방’이 22만 개의 마이크로홀에서 나오는 냉기로 소비전력을 최대 90% 절약해 주고[2], ‘하이패스 서큘 급속냉방’이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온도를 낮춰준다.

무풍갤러리 체온풍은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해 냉방·청정·제습 모드를 알아서 작동해주는 ‘AI 쾌적’ 기능도 제공하며, PM 1.0 청정 안심 필터시스템이 탑재돼 사계절 미세먼지 청정은 물론 유해 세균을 99% 살균해 준다[3].

이 밖에 99.9% UV LED 팬 살균[4]으로 더 편리해진 ‘이지케어 7단계’가 적용돼 위생관리도 간편하며, 슬림핏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 일회용 건전지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솔라셀 리모컨’이 적용된다.

무풍갤러리 체온풍은 냉방 면적 62.6㎡의 스탠드형과 냉방 면적 18.7㎡의 벽걸이형으로 구성된 홈 멀티 제품으로 출시된다. 색상은 3가지 패턴의 화이트로 선보이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512만원이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공식 출시는 5월 2일이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2016년에 첫선을 보인 무풍에어컨이 체온풍으로 한층 진화했다”며 “무풍갤러리 체온풍과 같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 체온풍은 기류감을 최소화하고 토출 온도가 체온에 가까운 은은하고 따뜻한 바람으로,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대한민국약전기준, 30~40도의 미온 구간을 의미한다. 희망 온도 설정이 가능한 난방 기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외기 온도 5도 이상에서 사용을 권장한다. 그 이하에서는 작동이 제한될 수 있다.

[2] 소비전력 최대 90% 절약은 최대 냉방 대비 무풍모드 사용 시 소비전력 절감 수준을 의미한다. KS규격 표준시험조건(KS C 9306: 에어컨디셔너)을 따라 AF25BX934WAR 모델로 실험한 자사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실내 조건(건구온도 27℃/습구온도 19℃), 실외 조건(건구온도 35℃/ 습구온도 24℃)에서 측정값이 안정됐을 때 소비되는 전력을 측정했다.

[3] 유해 세균 99% 살균은 국제 시험·검사기관인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국내 연구기관 시험 결과로, 대장균 99.5%, 황색포도상구균 99.3% 살균했다.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제품에 흡입돼 필터 표면에 부착된 결과를 확인했다. 시험 모델은 AF25BX934WA*로, 청정모드·약풍 가동 중 시험균을 10분간 분사하고 분사를 멈춘 후 추가로 10분간 같은 모드로 가동해 전기집진필터 표면에 부착된 세균에 대해 살균율을 측정했다.

[4] UV LED 살균 성능은 국제시험검사기관인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서, UV LED를 상·하부 팬에 조사해 4시간 처리 후 빛이 닿는 영역에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살균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시험 모델은 AF19BX732SF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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