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온, 디지털 휴먼 사업협력 위해 대화형 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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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디지털 휴먼 사업협력 위해 대화형 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와 MOU 체결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1.12.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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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진승혁 대표와 스켈터랩스 서원일 COO가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클레온
클레온 진승혁 대표와 스켈터랩스 서원일 COO가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클레온

딥휴먼 AI 컬처 테크 기업인 '클레온'과 대화형 AI 기술 기업인 '스켈터랩스'가 디지털 휴먼을 위한 AI 기술 제공 및 사업 모델 수행을 위해 협력한다.

클레온과 스켈터랩스는 스켈터랩스의 AI 기술과 클레온의 사업 모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클레온이 딥러닝에 기반한 디지털 휴먼 사업을 수행할 시 스켈터랩스는 AI를 포함한 IT 기술을 클레온에 제공하고, 클레온은 스켈터랩스의 AI 기술을 이용한 사업 모델 개발과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클레온은 딥러닝을 활용해 사진 1장과 음성 30초만으로 가상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딥휴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휴먼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 그에 반해, 스켈터랩스는 대화형 AI 및 초개인화에 주력해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의 확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인공지능 기술 기업이다.

이번 상호 협력은 기존 챗봇이나 보이스봇, 영상 합성 등 기술 기반 솔루션을 넘어서서 실시간으로 실제 사람처럼 안내 혹은 상담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휴먼으로 AI의 영역이 확장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이루어졌다. 또한 현재 계획 중인 무인 키오스크 고객 응대 서비스뿐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AR/VR, 게임 등과 결합해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디지털 휴먼이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클레온 진승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켈터랩스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인프라를 이용한 최고의 IT 기술력 확보 및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양사는 목표하고자 하는 기술 검증, 시장성 검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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