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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컨설팅 전문가 그룹 켐토피아 기업의 ESH경영 동반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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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컨설팅 전문가 그룹 켐토피아 기업의 ESH경영 동반자로 나선다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1.22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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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 사업 참여

주식회사 켐토피아(대표이사 박상희)는 그간의 환경컨설팅 전문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14개 컨소시엄사와 함께 전담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총 사업비 270여억원 규모에 이르는 『2021년도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구축 및 운영사업(이하 ; 사업)』에 수주하여, 지난 11월 12일 최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사업의 개요

이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분산지원 확대 및 에너지 수요·공급 최적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저탄소, 고효율 스마트그린산단을 구축하고 ▷최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반월·시화 스마트산업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및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수행하며, ▷반월·시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사용 전환 및 RE-100 (Renewable Energy 100%) 참여를 구현할 수 있는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구축 사업 전체 구성도. 출처:켐토피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구축 사업 전체 구성도. 출처:켐토피아

▶ 켐토피아의 역할

켐토피아는 환경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기업(수용가)에게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과, 에너지 수요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중소기업형 ESH설계 모델 및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업종별 ISO 14040:2006규정에 의한 제품의 전 과정 평가 가이드 라인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용가 기업의 LCA기반 ESH보고서 Lay out 설계와 모델을 개발하여 명실상부한 중소기업형 LCA기반 ESH보고서 작성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차후 ESH보고서 개선방안 도출 과정을 거쳐 타 컨소시엄사가 수행하는 e-탄소버튼 플랫폼과 CEMS(Industrial Complex Energy Management System)에 연동시켜 RE-100에 참여하는 수용가 기업에게 탄소중립의 기반을 제공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중소기업형 ESG경영 체계에 기초한 반월·시화 공단 입주기업의 탄소중립 구현에 일조한다. 

반월·시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한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지원 기반의 구상. 출처:켐토피아
반월·시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한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지원 기반의 구상. 출처:켐토피아

켐토피아 박상희 대표이사는 “창사 이래 켐토피아 사업의 기본과 본질은 환경(Environment), 안전(Safety), 보건(Health)으로 이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그동안 다소 간과되었던 중소기업도 ESH를 바탕으로 하는 경영체계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Agenda라고 본다. 본 사업의 협약과 성실한 수행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중소기업형 LCA기반 ESH보고서 시스템의 기본 모델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ESG경영에 일조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라며 본 사업에 대한 기대와 의욕을 보였다.

* 켐토피아 개요

켐토피아는 2002년 화학물질 및 환경컨설팅으로 시작하여 환경·안전·생태 및 환경영향평가 전문가그룹으로 성장해 왔다. 사업장 공정이나 시설안전, 유해물질 누출 및 사고관리 등 스마트 서비스와 시험분석 서비스, 환경영향평가 등을 수행한다.

향후 환경·안전·보건 및 생태관리를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에 의지하기 보다는 인공지능(AI), IOT, 드론 등 기술개발에 따른 스마트한 관리로 나아가기 위해 20년 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AI, IOT 및 드론에 대한 독자적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스마트 세이프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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