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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 방역수칙 준수 지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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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 방역수칙 준수 지속 필요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11.18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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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72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29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06,065명 (해외유입 15,44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423명, 경기 965명, 인천 195명, 경남 98명, 부산 90명, 충남 80명, 대구 73명, 강원 61명, 전북 54명, 경북 50명, 전남 40명, 대전 36명, 광주 34명, 제주 28명, 충북 26명, 세종 10명, 울산 9명 등 총 3,27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화진자 7명과 지역사회에서 확진자 13명 등 20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3,292명으로 집계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3,292명은 역대 최다 수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루는 날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하며 수능 이후의 추가적인 확산세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그동안 중단됐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일부 관광지의 대형 특급 호텔은 연말 행사장 잡기가 매우 힘든 상황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랜 코로나19 상황에 피로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연말이 다가오며 각종 행사, 모임, 여행 등 국민의 이동과 접촉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내 접종 완료율이 90%를 넘어섰음에도 역대 최다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마냥 마음놓고 일상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정은경 청장)은 11월 18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44,991명으로 총 42,110,65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5,899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40,312,386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백신 접종의 예방효과가 100%가 아니라는 점에서 돌파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고 마스크 착용, 밀접 접촉의 자제 등 생활화된 방역수칙의 준수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가의 돌파감염 경우는 접종받지 않은 감염자에 비해 중증·사망의 예방효과가 매우 높고, 증상도 가벼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는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부스터샷 접종을 부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백신이 중요한 선택이긴 하지만 그보다 먼저 개개인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생활화를 실천한다면 일상의 회복을 좀더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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