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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드론, 2030 남원경제혁신포럼에서 수색드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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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드론, 2030 남원경제혁신포럼에서 수색드론 시연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1.15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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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드론의 유선드론이 드론수색 시연을 수행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드론 토종 기업 순돌이드론(대표 조순식)이  11월 13일 남원시 춘향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30 남원경제혁신포럼' 본 행사에 앞서 실종자수색 드론의 임무 수행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시연에는 남원경제발전협의회 박춘길 회장을 비롯해 최경식 남원경제발전협의회 고문 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과 다수의 남원시의회 의원,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와 한국IT융합산업진흥회 임직원, 관련 업계의 전문가 및 시민 등이 현장에 참여하여 시연을 지켜보았다.

맨 왼쪽 권희춘 박사가 드론 시연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참관객들이 열화상 카메라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순돌이드론은 비행시간 제한이 없는 유선(A/C) 전원공급형 드론을 이용해 수색임무 수행을 시연했다. 유선드론은 배터리 사용 대비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주·야 장시간 체공 임무비행을 수행할 수 있는 기체로 장시간 비행성능이 요구되는 국경감시 등 공중감시, 해안경계, 주요시설 감시 등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써치라이트 장착으로 야간 수색 지원이나 통신이 열악한 재난현장 통신 지원 등에도 사용된다.

이어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지휘자의 업무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시연이 진행되었다. 열화상 카메라 장착 드론은 산 속의 길을 잃은 등산객을 수색하거나  온도 변화에 의한 구조물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드론 시연 과정을 설명한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권희춘 박사는 ""산업과 기술의 발전과 함께 드론의 임무수행 영역도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임무수행 능력은 남원이 가진 문화적 자원, 산림자원 등의 보존이나 등산객 실종자수색, 농업활동 지원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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