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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2021 국제 로봇 & 언택트 컨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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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2021 국제 로봇 & 언택트 컨퍼런스 성료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1.10.29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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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 로봇 & 언택트 컨퍼런스 단체 촬영. 사진:미래경제뉴스

사단법인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회장 권희춘)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주최한 '국제 로봇 & 언택트 컨퍼런스'가 10월 28일(목)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컨퍼런스룸에서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1 로보월드' 행사의 부대행사로 4개 컨퍼런스 트랙 중 '드론 트랙'으로 진행되었다. 

컨퍼런스는 서울경찰청 화양지구대장 이지은 경정이 막을 열었다. 이지은 경정은 '로봇의 치안분야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서는 이준섭 영남대학교 교수는 'MZ세대와 치안드론 활용방안', 강욱 경찰대학교 교수는 '경찰의 불법작물 드론수색 법체제 연구',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장 이임걸 총경이 '경찰특공대 치안 드론인력 양성방안', 정광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단장이 '드론운영 가상훈련 시뮬레이터 활용방안', 경찰인재개발원 이동규 교수의 '드론 무기 체계와 대응', 엘에스웨어 이예슬 연구원의 '드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불법작물 수색 시스템'을 각각의 주제로 하여 발표했다. 

왼쪽부터 박서연 교수와 김병구 전문위원, 권희춘 회장이 패널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패널토의 후 관계자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패널토의에서는 권희춘 박사가 좌장을 맡아 김병구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전문위원과 박서연 유원대학교 교수가 토의에 참여했다. 김병구 전문위원은 치안드론의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박서연 교수는 드론 인력양성에 관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었다. 박 교수는 "드론과 로봇, 드론과 자율주행차의 융합이 필요하다. 예컨데 드론이 음식을 배달하면 로봇이 고객에게 가져다 주고, 드론이 스마트시티를 비행하면서 시민의 교통과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이를 위한 전문가 양성에 대학과 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권희춘 회장은 "치안 분야 드론 활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개발과 활용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치안드론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국내에서의 활용뿐 아니라 치안 한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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