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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토피아, 2021 로보월드에서 신개발 '정찰용 경량 틸트로더 무인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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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토피아, 2021 로보월드에서 신개발 '정찰용 경량 틸트로더 무인기' 선보여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1.10.28 0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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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로보월드의 켐토피아 부스. 사진:미래경제뉴스
2021 로보월드의 켐토피아 부스. 사진:미래경제뉴스

 

환경 전문가 그룹(주)켐토피아(대표 박상희)는 '2021 로보월드'에서 신개발한 정찰용 경량 틸트로더 무인기 'KH-600F'와 신형 멀티콥터로 '초소형 정찰 및 주야간 운용무인기'를 선보이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KH-600F VTOL(수직 이착륙기)은 맵핑 및 정찰을 기본 업무로 하여 운항시간이 1시간 30분에 이르고, 촬영이나 수색에서도 멀티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농업용 스펙터나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어 임무수행에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체다.  

신형 회전익 드론으로 선보인 다기능 멀티콥터 초소형 무인기는 배터리 장착 후 중량이 1.5kg 이하이고 배터리를 빼면 1.1kg에 불과하며, 향후 켐토피아의 회전익 드론의 주력 제품이 될 예정이다. 8K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해 촬영과 수색에서도 멀티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지난 여름 독도 천연보호구역 드론활용 모니터링 사업을 수행하는데 실전 사용되었다.

초속 13m/s 수준의 내풍속 안전비행 기능도 가지고 있어 변화가 심한 일기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비행능력, 촬영능력, 자동비행 능력을 보유한 제품으로 환경공단에서 불법쓰레기 투기 감시에 사용하거나 군에서 정찰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송재원 켐토피아 스마트서비스사업부장은 "소형화된 기체와 배터리, 조종기 등 효율적인 부품 구성으로 하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작은 하드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조종기와 연결되는 구동 어플리케이션도 모두 한글로 이루어져 편리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TOL 정찰용 경량 틸트로더 무인기. 출처:켐토피아
Multi-copter 군 경찰 소형 정찰 및 주야간 운용 무인기. 출처:켐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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