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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AI 활용 불법작물단속 기술개발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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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AI 활용 불법작물단속 기술개발 세미나 성료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1.10.16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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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15일 충북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
AI 활용 불법작물단속 기술개발 세미나 단체 촬영. 사진:미래경제뉴스

드론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불법작물을 수색하는 'AI 활용 불법작물단속 기술개발 세미나'가 10월 14일~15일 충북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에서 성료했다.

세미나에는 경찰대학 관계자와 LS웨어 실무진,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기술개발 방향과 최신 기술개발 동향 검토, 경찰관 현장 자문 및 실증 테스트에 관한 전문가 회의와 세부 분야별 토론을 벌였다.

'기술개발 방향'에서는 치안분야 활용을 위한 드론 기술개발 방향, 현장 인터뷰와 단속 경험을 기초로 한 기술개발 방향 요약서 작성 등이 논의되고, '최신 기술개발 동향 검토'에서는 불법작물 단속 기술개발 관련 최신 기술개발 동향 검토, 인공지능과 드론 기술의 최신 동향 및 기술개발 목표 점검, 연구과제 목표에 적합하도록 현장의견을 반영한 기술  수정 방향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AI 활용 불법작물단속 서비스 개요도

'경찰관 현장 자문 및 실증 테스트'로는 현장 전문가들의 자문 내용 검토,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증 테스트 시나리오 기초작업, 시나리오 검증 및 훈련 상황 논의 등이 있었다.

세미나를 이끈 강욱 경찰대 드론시큐리티연구원장은 "AI 활용 불법작물단속 기술개발 세미나는 향후 경찰의 드론을 활용한 불법작물 수색 결과물이 잘 진행되도록 컨소시엄기관간의 업무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찰의 불법작물 재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성공적인 솔루션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하여 최대 참여인원을 20인 이하로 제한하고, 기본 방역수칙을 엄정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불법작물 인식기술 개발 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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