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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환율은 코스피 영향 약세권 흐름을 좀더 이어갈 여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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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환율은 코스피 영향 약세권 흐름을 좀더 이어갈 여지 있어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0.15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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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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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7.0원 하락한 1186.8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반등을 보이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국내 코스피 지수는 44.23포인트 1.60% 올라 2988.64포인트로 종가를 마쳤고, 코스닥 역시 29.96포인트 3.14% 상승한 983.4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코스피의 낙폭이 큰 상태에서 자율적인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등의  크기는 3,100에서는 일단 저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바닥을 확인하지 않았고 저점도 낮아졌으므로 반등을 이용해 공격적인 접근은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상승 추세로 전환된다는 시그널이 나오기까지는 보수적 대응을 권한다.

전달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최대 수준을 기록해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가 남아 있고, 미국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아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시장에 대한 접근은 단기적인 매매기법이나 재주를 부리는 것 보다는 추세를 따르고 중후장대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15일의 환율은 코스피 등락의 영향 속에 움직이며 약세권 흐름을 좀더 이어갈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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