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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환율은 보합권에서의 관망세와 힘겨루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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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환율은 보합권에서의 관망세와 힘겨루기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0.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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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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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종가를 전날과 같은 1188.7원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호재보다 악재, 불확실성이 앞서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여전하고 중국 헝다그룹의 부채문제도 아직 미해결로 남아 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양상이 여전한 가운데 중국과 대만, 중국과 호주 등 지정학적 갈등도 더해지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도 하락폭이 빨라지고 있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우세한 시장이 되었다. 국내 코스피 지수는 57.01포인트 1.89% 하락해 2962.17포인트로 전저점에 근접했다. 지수 2958선을 종가로 붕괴시키고 회복하지 못한다면 하락은 더 가팔라지게 된다.

일단 기술적 반등이 만들어질 수 있는 하단 지지선에 근접했다. 단기 낙폭에 대한 자율적인 되돌림 움직임과 반등 심리가 나설 수 있다. 다만 그 힘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국내 증시의 방향이 하락임을 인정하고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스닥 지수도 27.83포인트 2.83% 크게 하락하며 955.37포인트로 물러서며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 이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6일의 환율은 코스피의 기술적 반등 시도와 함께 보합권에서의 관망세와 힘겨루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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