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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환율은 보합권 등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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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환율은 보합권 등락 예상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9.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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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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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0원 올라 1176.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헝다그룹의 파산 우려가 다소간 진정되면서 환율은 하락으로 출발했으나 헝다그룹 이슈가 완전히 해결된 상태가 아니고,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불화실성도 남아 있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장중 출렁임을 보이며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마감한 것도 환율에는 상승 요인이 되었다. 코스피 지수는 2.34포인트 0.07% 내린 3125.24포인트로 주춤거렸고, 코스닥은 0.77포인트 0.07% 상승한 1037.03포인트로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관망 분위기와 함께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 있다. 기술적으로는 쐐기형을 만들고 돌파하는 방향으로 추세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도신호가 발생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위험관리를 병행한 보수적 대응이 좋을 수 있다. 코스피가 조정국면을 이어간다면 환율은 상승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27일의 환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기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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