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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환율은 코스피 등락 영향과 함께 강보합권 등락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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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환율은 코스피 등락 영향과 함께 강보합권 등락 쉬울 듯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9.13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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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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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0.1원 하락한 1169.1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상승 요인이 남아 있었지만 단기 상승폭에 대한 경계감도 커져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코로나19 대응 채권 매입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는 소식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환율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보인 것은 환율 하락의 영향을 준다. 코스피 지수는 11.06포인트 0.36% 올라 3125.76포인트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3.29포인트 0.32% 상승한 1037.91포인트로 종가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271.66포인트 0.78% 내린 34,607.72포인트로 주춤거렸고 나스닥도 132.76포인트 0.77% 하락해 15,115.49포인트로 내려섰다.

코스피 지수가 매도 신호가 발생한 상태에서 향후 추가 하락 조정을 보일 수 있어 환율도 당분간 상승 압력에 노출될 수 있다. 추가 상승에 대해서는 제한될 수 있으나 관망 분위기와 함께 힘겨루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의 환율은 코스피 등락에 영향받으며 강보합권 등락을 보이기 쉬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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