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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환율은 코스피의 영향 받으며 상승 방향 등락이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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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환율은 코스피의 영향 받으며 상승 방향 등락이 쉬워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9.09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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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8.9원 상승한 1166.7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달러화 강세 분위기가 형성되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나오면서 코스피 지수가 하락한 것이 환율 상승폭을 키운 요인이 되었다.

코스피 지수는 24.43포인트 0.77% 내리며 3162.99포인트로 저항선 돌파에 실해하며 종가를 마감했고, 코스닥은 17.21포인트 1.63% 하락한 1037.22포인트로 주춤 물러섰다.

국내 증시가 상승 탄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된다. 변곡점이 되는 3210선 위에 올라서지 못하고 미끄러진다면 코스피는 2950선까지 하단이 열리게 된다.

기대에 의한 예측으로 공격을 하기 보다는 시장의 방향이 아직 하방을 바라보고 있으므로 위험관리를 병행하면서 보수적 대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살아 남아 있으면 기회는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다.

30% 정도의 인버스레버리지와 50% 정도의 주식을 보유한다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 정도의 현금이 언제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해 줄 수 있다.

9일의 환율은 코스피의 방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상승 방향에서 등락하기 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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