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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환율은 강세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크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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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환율은 강세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크게  예상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9.08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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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1.3원 오른 1157.8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단기 저항선에 부딪치며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자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코스피는 15.91포인트 0.50% 내린 3187.42포인트로 종가를 다소 낮추었다. 코스닥은 1.47포인트 0.14% 반등세를 이어가 1054.4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번주 코스피 지수가 저항선 변곡점인 3210선 위로 안착하지 못한다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반등 국면에서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코스피는 2950선까지 아래가 열리게 된다. 

하락 조정뿐 아니라 이후에도 기간조정 형태로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다. 섣부르게 시장을 예단하거나 공격적으로 상승에 승부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3210선 위에 안착하여 움직인다면 환율은 점진적 하향 안정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양 방향에 대한 준비를 갖추고 관망 우선의 자세로 보수적 대응하는 것이 유리한 시장이다.

8일의 환율은 코스피 등락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이며 강세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크게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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