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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환율은 약세권에서의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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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환율은 약세권에서의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8.30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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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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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3원 내린 1169.2원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잭슨홀 회의에 대한 경계감 속에서 일단 관망세가 우세한 상황이었다. 

단기적으로 환율 상승폭이 컸던 만큼 달러를 많이 보유한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를 다소 줄이려는 모습을 보였고, 달러가 적은 참가자들은 달러를 매수하는 대응으로 포지션에 따라 대응이 교차했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 마감한 것도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5.37포인트 0.17% 오른 3133.9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은 30.7포인트 0.30% 상승한 1023.51포인트로 종가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도 주말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242.68포인트 0.69% 올라 35,455.80포인트로 종가를 높였고, 나스닥 역시 183.69포인트 1.23% 상승한 15,129.5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8월을 마무리하는 환율은 코스피 등락에 영향받으며 변동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거리고 있고 뉴욕 증시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 국내 증시도 상승의 끈을 붙잡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환율은 국내 증시의 상승 시도와 함께 약세권에서의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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