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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1,882명, 방역당국은 추석 이전 안정화에 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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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1,882명, 방역당국은 추석 이전 안정화에 최선 노력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8.26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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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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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29명,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3,317명(해외유입 13,3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18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366건(확진자 41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696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5,2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8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94명으로 총 212,871명(87.4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8,18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25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57명(치명률 0.93%)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566명, 경기 504명, 인천 98명, 대구 93명, 충남 91명, 부산 77명, 경북과 경남 각 64명, 대전 50명, 전북 43명, 울산 40명, 충북 37명, 제주 30명, 광주 29명, 강원 25명, 세종 10명, 전남 8명 등 1,82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확진자 23명과 지역사회에서 확진자 30명 등 53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1,882명으로 집계되었다.

백신 접종자는 1차 신규 접종자 370,493명으로 누적 27,076,636명이 되었고, 접종 완료자는 472,455명이 증가해 누적 13,358,23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 아래로 내려왔지만 네자리수 확진자가 51일째 이어져 고강도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고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정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전 국민의 70%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방침으로 오늘부터는 18~49세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현재 1차접종자의 인구 대비 접종률은 52.7%이고 접종 완료자의 인구 대비 접종률은 26.0%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쌀쌀해지는 날씨와 함께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까 우려가 남은 상황에서 방역당국은 점진적인 감소세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국민의 방역 협조없이 방역에 성공할 수 없으므로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가족과 지역사회를 함께  보호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을 철저히 함으로써 방역에 협조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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