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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모션, 요요인터렉티브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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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모션, 요요인터렉티브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1.08.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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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경주 대표와 조규석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웹툰 기반 OTT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하는 (주)투니모션(대표 조규석)과 디지털 전시관 전문기업 (주)요요인터렉티브(대표 이경주)가 8월 24일 판교 제2테크노파크 기업지원허브에서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사업을 위한 인력·기술·정보에 대한 높은 수준의 상호협력을 이루며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요요인터렉티브는 공공기관 및 민간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정보 및 프로그램 개발을 제공하고, 투니모션은 웹툰 및 캐릭터, 애니메이션 관련한 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양사간 인력 및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투니모션은 급성장하고 있는 OTT 시장과 웹툰 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검증된 인기 웹툰을 대량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기획/제작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창업 초기임에도 20여편 이상의 웹툰 작품을 확보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요요인터렉티브는 실감콘텐츠 전시 전문기업으로 서울시 밤섬생태체험관 VR/AR 콘텐츠 구축, 충남 백년의 집 전시 콘텐츠 기획 등을 수행했으며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의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투니모션 조규석 대표는 "요요인터렉티브의 기술력과 콘텐츠에 투니모션이 가진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양사가 함께 콘텐츠 기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요요인터렉티브 대표는 "투니모션의 웹툰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에어로버' 캐릭터가 새로운 실감콘텐츠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메타버스 기술과 융합해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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