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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조정 국면, 3306선 이상 안착시까지 위험관리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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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조정 국면, 3306선 이상 안착시까지 위험관리 병행해야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8.16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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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차트. 키움증권 캡처
코스피 지수 차트. 키움증권 캡처

국내 코스피 지수가 지난 주말 결국 변곡점을 깨며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변곡점은 3208선이다.  이번 주초 다시 3208선 위로 올라서 안착한다면 일시적 붕괴로 보고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종가 기준 8월 18일까지 3208선 위로 안착하지 못한다면 하락 조정 내지는 기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급격한 하락이 아니더라도 하락에 대비한 위험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락 조정의 지지선으로 작용할 하단은 2958선에 있다. 하단이 2958선까지는 열려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위험 관리를 위해 어느 상황에서라도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하다.

쉬운 방법은 인버스레버리지를 30% 정도 비중으로 매수해두고 주식비중 80~90%, 현금 비중을 10~20% 보유하면 어떤 상황이 와도 대응해나갈 수 있다. ETF레버리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누구나 손쉽게 수강할 수 있다. 비용은 3,000원이 필요하다.

미국 시장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나마 하락의 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예측은 예측일 뿐이다. 예측한 것과 다르게 움직이더라도 지수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따라가면 된다. 특히 조정 국면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버티기에 주력하면 어려워진다.

주가는 오르든 떨어지든 주가가 가는 방향이 항상 옳다고 생각해야 한다. 주가 또는 추세와 싸우는 것은 투자에서 가장 어리석은 선택이 된다. 어느 방향이든 주가가 움직이는 추세가 진리이고 투자자는 그 진리를 따른다는 생각으로 시장에 임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번주 변곡점을 다시 돌파하여 안착하거나 돌파에 실패하거나 새로운 추세는 만들어진다. 수요일 종가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주가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맞추면 된다.

유연하고 순응하는 자세가 성공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이다. 앞서 제시한 대로 지수 3306선 위로 코스피 지수가 안착할 때까지는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느긋해야 한다. 게으른 투자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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