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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환율은 강세권에서 등락을 보이기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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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환율은 강세권에서 등락을 보이기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8.12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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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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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6.6원 상승한 1156.4원으로 작년 10월 7일 1152.8원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종가를 마감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감염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서면서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도 크게 후퇴하고, 국내 증시도 약세를 나타내면서 환율은 상승 압력을 크게 받았다.

코스피 지수는 22.57포인트 0.70% 하락한 3220.62포인트로 후퇴하고, 코스닥 역시 0.15포인트 0.01% 약보합으로 움직이며 1051.9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는 단기적 요인으로는 상승보다 하락 방향이 쉬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급증이 불확실성과 위험 요소가 된다. 여기에  미국 시장의 물가상승에 대한 경계심리가 높아지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스피 시장이 약세를 지속한다면 단기적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이 더 커진다. 국내 증시의 움직임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12일의 환율은 코스피 등락에 영향받으며 강세권에서 등락을 보이기 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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