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23 12:16 (목)
서울시, 50+세대가 만드는 열린학교 2학기 31개 과정 575명 수강생 모집
상태바
서울시, 50+세대가 만드는 열린학교 2학기 31개 과정 575명 수강생 모집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7.27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생설계, 일상기술, 문화교양 등 50+세대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과 백신접종자 중심 오프라인으로 프로그램 운영
7월 28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누구나 수강신청 가능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센터장 : 이형정)는 경험과 경력이 풍부한 50+세대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50+열린학교 2학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50플러스센터는 급증하는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인생이모작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조례를 근거로 2014년 7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시설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9개소의 50플러스센터가 운영 중으로, 시립(도심권/종로구 수표로26길 28, 돈의동) 1개소, 구립 8개소이다.

50+세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상담, 커뮤니티 활동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한다.

50+열린학교는 50+세대 개인 또는 단체의 재능기부로 스스로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이다. 2015년부터 2021년 1학기까지 50+세대 448명이 371개 강좌를 개설하였고 9,910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학기 이움심리상담연구소 김은정 대표의 ‘그림책 힐링을 부탁해’, 한국꽃차문화아카데미 이금희 수석강사의 ‘향기가 있는 꽃차’, 이규혁 건축가의 ‘건축가와 떠나는 한국건축여행’, 장승철 전 CBS 아나운서의 ‘낭독의 아름다움’ 등의 강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활동의 제약이 많은 요즘 수준 높은 학습의 기회가 되었다는 수강생의 평가가 있었다.

2021년 2학기 과정은 총 31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 및 코로나19 백신접종자(1차 또는 2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경과 한 자) 중심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2학기 교육과정은 인생설계, 일상기술, 문화교양 분야 교육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총 57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건강한 삶에 관심이 있다면 전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장 백영진 강사의 ‘건강 길라잡이 유산균과 발효유’, 서울의 산‧음식‧술‧시장 등 로컬 콘텐츠에 관심이 있다면 전 SBS기자 김병윤 강사의 ‘늬들이 서울을 알아?’를 추천한다.

국립항공박물관 승무원 체험 강사로 활동하는 정수경 강사의 ‘당신을 표현하는 이미지와 컬러를 알고 계십니까?“, G-SM 인문학살롱 대표 유혜선 강사의 ’삶이 막막할 때 그림을 보다 <나를 채우는 그림인문학>‘도 주목해 볼 만한 강좌이다.

‘유튜브로 인생 자서전 시작하기’, ‘생활필수도구-네이버그린닷’, ‘스마트폰 알면 벗입니다’를 개설하는 김임순, 강배형, 김주홍 강사는 본 센터 SNS전문가양성과정 입문, 심화, 전문가 과정을 거쳐 학습자 에서 교수자로 전환하여 강사로 진출한 사례이다.

수강생 모집은 2021년 7월 28일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별 정원 마감 시까지 모집한다. 전체 개설과정 정보와 수강신청, 수강료는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강좌별 세부 정보는 개강 2주 전 수강신청 페이지에 게시된다.

○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 → ‘2학기 50+열린학교’ 검색

○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 → 센터 → 도심권 → 프로그램 → 수강신청

50+열린학교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경우 상시 문의가 가능하다. 수강신청과 강좌 개설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 사업운영팀 PM 조인근 02-3672-5060)

정경숙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50+세대라면 누구나 교실을 열 수 있고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50+열린학교다”라며, “50+세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