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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환율은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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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환율은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예상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7.13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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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2.1원 하락한 1147.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의 상승으로 불안하던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면서 환율도 추가 상승이 제한되며 약세권 움직임을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28.52포인트 0.89% 오른 3246.47포인트로 종가를 회복했고, 코스닥은 5.71포인트 0.55% 상승해 1034.6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주말 사이 중국의 지급준비율이 상당폭 인하되고 뉴욕 증시가 안정세를 보인 것도 원달러 환율에 하락 영향을 주었다.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은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로 작용해 환율이 하락하는 폭을 제한했다.

일부 전문가는 환율의 상단을 1160~1170까지 예측을 내고 있지만 점차 상승 움직임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기적 관점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세 영향 속에서도 하향 안정화가 쉬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변이바이러스 등 단기 변도의 요인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13일의 환율은 코스피 상승 움직임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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