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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환율은 변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 움직임이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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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환율은 변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 움직임이 쉬울 듯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6.09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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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1.3원 오른 1114.2원으로 강보합에서 마감했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 지수가 약보합권에서 마감한 것과 글로벌 달러 인덱스가 상승한 것이 환율의 상승 요인을 작용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에 대한 해석에 따라 시장이 단기 변동을 만들고 있다. 경제 회복의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키기도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통화 긴축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분석으로 반대 방향의 움직임을 만들기도 한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4.29포인트 0.13% 내린 3247.83포인트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코스닥은 0.26포인트 0.03% 상승한 986.1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미 지난 1월부터 5월말까지 이어온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여 안착하고 추가적인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지수가 하락하는 시점마다 분할하여 코덱스 레버리지 ETF를 모아가는 전략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는 한 방향으로 추세를 만들면 상당한 기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코스피의 상승 목표치는 기술적으로 4000선에 이른다. 코스피가 상승 추세를 보인다면 원달러 환율은 하향 안정화에 방점이 찍힌다.

단기 변동에 인내하면서 중기 관점의 환율 하락(원화 강세)으로 큰 그림을 그려볼 만하다.

9일의 환율은 변동폭을 축소하는 가운데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이 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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