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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GROUP, ANA항공의 ACD와 온-오프라인 융합사업 추진위한 업무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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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GROUP, ANA항공의 ACD와 온-오프라인 융합사업 추진위한 업무제휴 체결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6.07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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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Asian Consulting Corp) GROUP(회장 김태우)은 일본 ANA항공의 ACD(Alliance Cargo Direct, 대표 Hurui Hiromichi)와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사업목적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제휴에 합의하였다.

그 첫 사업으로 지난 5월15일 양사는 중국 텐센트의 위쳇 미니프로그램에 한국의 영화, 음악, 드라마를 비롯하여 화장품, 생활용품에서 각지방 특산품에 이르는 모든 컨텐츠를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서비스에 착수하였다.

일본 ACD는 1년전부터 본 서비스를 개설하여 도요타, 소니 등 대기업들의 중국어 자사홈페이지와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지방정부(교토, 와카야마 등)들도 관광안내와 특산품들을 미니프로그램 체녈을 통한 직접 광고와 판매가 가능하게되었다.(B2B, B2C, C2C)

위쳇 미니프로그램은 중국내 이용자(14억인구의 85%가 모바일 사용중)들이 자신의 ID하나로 다른 어플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세계 최초의 앱인앱(app in app) 방식의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여기에 한국 컨텐츠들을 더하여 보다 적극적인 중국인 유저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전략적 제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현지 고정 판매채널로 자리잡은 위쳇(Wehat) 미니프로그램. 출처:ACC GROUP

ANA(ACD)는 2년전부터, 중국인들만을 대상으로하는 인터넷 쇼핑물을 구축하고 알리바바, 텐센트 등과 파트너쉽을 맺어 4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일본에서 위쳇 미니프로그램의 라이브 방송 서비스의 허가를 밭아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 지방정부들의 관광지 생방송을 하는 등 타사가 추종할 수 없는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인들은 해외 SNS 접속은 금지돼 있었고 외국기업들도 중국내 홈페이지나 인터넷 쇼핑몰(허가취득 필수)을 직접 개설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넘어서고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진 상황도 벗어나는, 중국시장 진출이 쉬워진 미니 프로그램은 위쳇(중국 최대의 SNS로 결재시스템을 완비) 안에 개인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자신만의 제품, 광고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재고없는 직접 판매 방식이다.

앞으로는 한국의 연극, 영화, 뮤지컬등의 라이브 방송(유료생방송)도 가능하게 되어, 한국에서 직접 중국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방송이 가능하므로 국내 프로덕션, 방송국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 5월부터 미니프로그램 등록과 홈페이지 제작 및 영상광고 서비스를 선행(B2B, B2C)하고, 7월부터는 리이브 방송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에 들어가 있다.

한일간의 중국시장 전개를 위한 양사의 전략적 목표에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의 성장을 겨냥한 포석과, 다운로드가 필요없는 미래형 검색(app in app)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다. 동시에 한국형 월경 EC(무재고판매) 구현 및 관세제로의 특별보세 구역에서 물류를 선점하기 위한 한일간의 시너지를 위한 것이다.

궁극적인 전략은 중국의 주요 EC 플랫폼을 확장시켜 나가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각 지방 특산품들을 중국에 판매하고 지방생산품의 판매DX, 지역 창생 DX에 연결해 가는것이다.

* DX(Digital transformation) : "기업이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조직과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지속적으로 가치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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