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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환율은 코스피 상승과 함께 약세 흐름이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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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환율은 코스피 상승과 함께 약세 흐름이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6.07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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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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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2.9원 오른 1116.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냈다는 소식을 환율이 상승 출발하여 좁은 등락폭을 보이다 시가와 같은 가격으로 종가를 마쳤다.

고용지표 개선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을 변겅할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환율에 상승 압력이 되었다. 다만 주말 효과와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 등에도 관심이 모아지며 환율 등락폭은 제한적이었다.

국내 증시가 주말을 맞아 다소 쉬어간 것도 환율 상승에 일조하는 모습이었다. 코스피는 7.35포인트 0.23% 내린 3240.08포인트로 숨고르기 하는 모습을 보였고 코스닥도 2.61포인트 0.26% 하락하여 987.58포인트로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주말 뉴욕증시는 다시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179.35포인트 0.52% 오른 34,756.39포인트로 종가를 올렸고, 나스닥도 199.98포인트 1.47% 상승한 13,814.49포인트로 힘을 냈다.

국내 코스피도 1월부터 5개월여 이어온 박스권을 돌파하고 안착한 흐름이어서 숨고르기는 더 멀리 뛰기 위한 준비로 분석된다.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도 높아질 수 있어 환율은 갈수록 하향 안정화가 쉬울 전망이다.

단기 변동성이 있다하더라도 중기적 관점에서 환율은 하향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7일의 환율은 코스피 재상승 움직임과 함께 약세 흐름(원화 강세)이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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