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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환율은 보합권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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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환율은 보합권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6.04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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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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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1113.6원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상승을 보이며 오전 약세를 보이던 환율은 위안화가 상승 움직임을 보이자 위안화에 동조하며 오후장 상승 흐름으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2천억 넘는 순매수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모습이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코스피는 23.20포인트 0.72% 오른 3247.43포인트로 고점을 높였고, 코스닥도 9.09포인트 0.93% 상승하며 99.1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다소 쉬어가자는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는 23.34포인트 0.07% 내린 34,577.04포인트로 숨을 고르고, 나스닥 역시 141.82포인트 1.03% 하락한 13,614.51포인트로 다소 물러섰다.

글로벌 유동성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증시도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중기적으로 하향 안정화가 쉽다. 중국 위안화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의 위안화도 속도의 문제가 있을 뿐 위안화 강세가 추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여 원화 역시 강세(환율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4일의 환율은 코스피 등락에 영향을 받으며 보합권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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