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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환율은 약보합권 등락이 쉬울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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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환율은 약보합권 등락이 쉬울 것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6.01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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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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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4.6원 하락한 1110.9원으로 종가를 마감했다.

월말을 맞아 국내 증시 상승과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우세하게 했다.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의 1.60%에서 1.59%로 다소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상승 움직임으로 5월을 마무리했다. 코스피는 15.19포인트 0.48% 오른 3203.9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은 4.32포인트 0.44% 상승해 981.78포인트로 고점을 다소 높이며 마감했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 의해 상승 요인 우세한 모습이지만 미국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우려도 남아 있어 제한적 상승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코스피가 현재 박스권 등락을 보이며 기간조정을 거치고 있어 전고점 돌파와 안착을 확인하기까지는 적정 현금비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코스피가 3220선 위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새로운 상승추세로 보아 상승에 동참하는 대응이 좋다고 본다.

중기적 관점에서 원화는 강세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기적 변동에 주의하면서 환율의 하향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6월 1일의 환율은 약보합권에서의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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