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18 19:46 (금)
5월 18일 환율은 약보합권에서의 등락 예상
상태바
5월 18일 환율은 약보합권에서의 등락 예상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5.18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6.2원 상승한 1134.8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한 환율은 아시아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우려가 나오면서 상승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절하 움직임이 있었다.

주말 뉴욕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약세로 돌아선 것도 환율 상승의 요인이 되었다. 상승 출발했던 국내 증시는 곧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18.80포인트 0.60% 내린 3134.52포인트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도 4.22포인트 0.44% 하락하여 962.50포인트로 종가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4월 이후 3차례 전고점 돌파를 시도했으나 돌파에 안착하지 못하고 곧바로 박스권 내로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조정의 폭은 적고 기간 조정 형태를 보이고 있어 전고점 돌파와 안착이 이루어진다면 상당한 상승 추세를 다시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피가 상승으로 전환한다면 원달러 환율은 강세를 보이게 되고 환율은 하락한다.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 위안화도 강세가 쉬운 상태여서 원달러 환율과 위안화의 동반 가치 절상에 방점이 찍힌다.

중기적 관점에서 환율은 하향 안정화가 쉬울 것으로 예상한다. 

18일의 환율은 코스피의 반등 움직임과 함께 약보합권에서의 등락을 예상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