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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환율은 약세권에서 등락이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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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환율은 약세권에서 등락이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4.28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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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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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2.8원 하락한 1110.4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유동성 장세 속에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까지 각종 자산 가격들이 상승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우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경제지표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화 강세(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1%를 웃도는 수치여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국내 증시는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코스피 지수는 2.11포인트 0.07% 내린 3215.42포인트로 전고점 주요지점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고 코스닥은 9.05포인트 0.88% 하락한 1021.0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비록 국내 증시가 약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시장에 위험자산 우세 현상을 유지되고 있다. 이제 코스피가 언제든 갭상승을 하거나 종가를 밀어 올려 고점으로 마감한다면 새로운 상승 추세를 만들 가능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결국 중기적 관점에서 위험자산 선호에 따른 환율의 하향 안정화 움직임은 더욱 쉬워질 수 있다. 중국 경기의 회복 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위안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 분위기는 점점 강화될 여건이 돼가고 있다.

28일 환율은 시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따라 약세권에서의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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