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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환율은 약세권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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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환율은 약세권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4.16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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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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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르며 1117.6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위안화가 상승하면서 환율이 위안화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우세하고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도 상승 움직임을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움직임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움직인다. 중국 위안화는 0.16% 상승으로 종가를 마쳤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11.95포인트 0.38% 올라 3194.33포인트로 종가를 높여갔고 코스닥은 반면에 0.52포인트 0.05% 내리며 1013.90으로 약보합에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단기적인 움직임은 위안화 움직임에 따라 다소의 오르내림이 나올 수 있으나 중기적 관점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향 안정화가 우세하다.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남아 있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고 원화도 위안화에 동조하며 강세(환율 하락)를 보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이제 코스피가 전고점에 바짝 다가섬에 따라 3210선 위에 안착하며 새로운 상승추세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스피가 신고가를 내며 안착한다면 추세가 강화되는 것으로 보고 이에 동참하는 게 좋다. 환율도 하향 안정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다.

16일의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우세에 따라 약세권의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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