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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영향 약세권 움직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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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영향 약세권 움직임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4.12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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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4.0원 오른 1121.2원을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가 약세 마감하면서 환율이 상승으로 움직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주말 효과와 함께 하락 마감으로 종료됐다.

중국 물가지표의 영향으로 다시 금리 상승 우려가 유입된 것도 환율이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시장을 견인하는 대형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국내 증시의 움직임과 뉴욕증시,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상호 작용하며 제한적인 등락을 만드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11.38포인트 0.36% 하락한 3131.88포인트로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고, 코스닥은 7.37포인트 0.75% 상승한 989.3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주말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가 297.03포인트 0.89% 오른 33,800.60포인트로 거래를 종료했고, 나스닥은 70.88포인트 0.51% 상승해 13,900.19포인트로 종가를 마쳤다.

국내 코스피 지수는 3개월여 박스권 등락을 보이며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다. 박스권 상단은 3210선이 중요 지점이고 하단은 2975선이 지지선이 된다. 위로 3210선을 돌파하고 나아간다면 새로운 상승 추세로 보고 따라가면 된다. 하단을 뚫고 하락한다면 그 추세대로 대응하면 된다.

중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향 안정화가 쉽고 시장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살아 있는 모습이다.

12일의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받으며 약세권에서의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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