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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환율은 하향을 바라보는 움직임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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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환율은 하향을 바라보는 움직임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4.08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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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3.3원 내린 1116.3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에 다시 힘을 내기 시작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환율 변동의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증가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따라 강달러 분위기가 주춤해지고 중국 위안화 환율이 하락하면서 위안화에 동조하기 쉬운 원화도 약세 방향으로 움직였다. 

국내 증시 상승도 위험자산 선호를 반영했다. 코스피 지수는 10.33포인트 0.33% 상승한 3137.41포인트로 종가가 높아졌고, 코스닥은 4.59포인트 0.47% 올라 973.2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와 금리 상승 속도 둔화가 당분간 위험자산 선호를 우위에 둘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를 보이고 있고 조선업계의 연이은 수주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중기적 관점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하향 안정화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의 환율은 안정된 투자심리를 바탕으로 하향을 바라보는 움직임이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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