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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환율은 약세 흐름이 쉬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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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환율은 약세 흐름이 쉬울 것으로 예상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4.07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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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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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8.1원 하락한 1119.6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인다는 소식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힘을 얻은 모습이다. 뉴욕 증시 상승 흐름이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0.3bp 하락해 1.718%를 기록했고 국내 코스피 지수도 상승 움직임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6.25포인트 0.20% 오른 3127.08포인트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1.14포인트 0.12% 내린 968.63포인트로 약보합 물러섰다.

단기적 변동이 생길 수 있으나 중장기 관점에서는 여전히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전망하는 전문가가 다수로 보인다.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중국 위안화가 강세 현상을 보이기 쉽고 원달러 가치도 위안화에 연동된다.

단기 변동을 겪으면서도 환율은 점차 하향 안정화가 우세할 수 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힘을 얻으면 국내 증시도 3개월여 이어진 박스권 등락을 벗어나 재 상승의 추세를 만들 수 있다.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을 어느 방향이든 돌파하는 것을 확인하고 추종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7일의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며 약세에서의 흐름이 쉬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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