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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환율은 강보합권에 움직이기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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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환율은 강보합권에 움직이기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4.06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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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0.2원 오른 1127.7원으로 강보합에서 마감했다.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갖지 못했지만 결국 소폭 상승하는 방향으로 종가를 마무리했다. 미국 비농업 부문 3월 고용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며 달러 강세 요인을 작용했다. 

달러 강세 움직임은 위안화 약세로 나타나지만 원화 약세 움직임에는 제한적이었다. 원화 약세는 환율이 상승하게 되고 원화 강세는 환율 하락을 불러온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상승을 보인 것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으로 환율의 약세 요인이지만 그 영향이 크지는 않았다. 코스피 지수는 8.03포인트 0.26% 상승한 3120.8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0.32포인트 0.03% 내린 969.77포인트로 약보합에 그치며 혼조 양상을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고 반면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장에 유동성에 의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남아 있지만 확신은 부족한 모습이다.

3개월여 박스권 등락을 보인 국내 증시가 고점을 강력히 돌파하고 추가 상승으로 한단계 지수 레벨업을 이룰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기도 하다. 일단 미리 예측하기 보다는 방향과 추세가 만들어지면 이에 동참하는 전략이 보다 수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6일의 환율은 코스피 등락에 단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강보합권에서의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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