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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6명, 다시 경각심 높이고 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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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6명, 다시 경각심 높이고 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3.31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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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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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3,088명(해외유입 7,58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80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975건(확진자 9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6,776건, 신규 확진자는 총 50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7명으로 총 95,030명(92.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32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8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31명(치명률 1.68%)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56명, 경기 106명, 부산 58명, 인천 25명, 충북과 경남 각 21명, 전북 20명, 세종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울산 11명, 충남 8명, 경북 6명, 대전 7명, 경북 6명, 광주와 제주 각 2명 등 49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7명과 지역사회에서 확진자 8명 등 15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506명으로 집계되었다.

봄철 국민 활동의 증가와 상춘객의 이동 등 접촉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신규 확진자의 감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더구나 비수도권에서도 부산과 경남, 전북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는 위험성이 나타나고 있다.

집담감염도 특정 시설이나 단체를 가리지 않고 일반 직장, 사우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더한 상황이다.

백신 접종이 이루어진다는 심리적 안도감도 경각심은 낮출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 전체의 수에 비해서는 접종 속도가 현저히 느린 편이어서 개인의 자발적인 방역협조가 매우 필요한 상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었지만 곳곳에서 밀접 접촉은 더욱 증가하는 모습이다. 좀더 빠르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경각심과 인내가 필요하다.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과 개인위생 철저로 하루 빨리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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