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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7명, 수도권 외 지역도 집단감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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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7명, 수도권 외 지역도 집단감염 증가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3.30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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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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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2,582명(해외유입 7,57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7,6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61건(확진자 5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4,83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4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9명으로 총 94,563명(92.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2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9명(치명률 1.69%)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40명, 경기 112명, 부산 42명, 충북 27명, 전북 25명, 인천 18명, 경남 15명, 강원 13명, 대구 12명, 대전 11명, 충남과 경북 각 4명, 울산 3명, 세종 2명, 광주 1명 등 42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3명, 지역사회 확진자 15명 등 18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447명으로 다시 400명대를 넘었다.

부산 지역에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늘면서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는 부산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42명으로 크게 늘었다.

부산 지역뿐 아니라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좀처름 줄어들지 않고 있다.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백신 접종도 이루어지면서 심리적인 긴장감이 상당히 느슨해지는 상황이다.

수도권인 인천보다 신규 확진자가 많은 지자체가 부산을 비롯해 충북, 전북 등으로 나타나며 봄철 상춘객의 이동 확대에 따른 신규 확진자의 증가가 어느 지역에서든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각 지자체는 상춘객의 자제 호소와 함께 지역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지만 국민의 협조가 없다면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의 방역협조가 최고의 백신이라는 마음으로 개개인 모두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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