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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4명, 생활 속 집단감염 이어지고 있어 긴장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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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4명, 생활 속 집단감염 이어지고 있어 긴장 유지 필요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3.2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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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0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2,141명(해외유입 7,55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0,7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140건(확진자 6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6,875건, 신규 확진자는 총 38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9명으로 총 94,124명(92.1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2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6명(치명률 1.69%)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130명, 서울 105명, 부산 53명, 인천과 경남 각 18명, 충북 12명, 대구 9명, 전북 8명, 강원 6명, 울산과 경북 각 3명, 광주와 대전 각 2명, 충남 1명 등 37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5명, 지역사회 확진자 9명 등 14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384명으로 집계되었다.

주말 검사 수 감소에 따른 일시적 감소로 보이며 일상 속에서의 집단감염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경기 성남시의 한 교회, 인천 강화군 길상면의 정수기 판매업체 종사자 합숙소 등 산발적 집단감염은 이어지는 모습이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소식도 전해지면서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출 욕구도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여기에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심리적 경계감도 다소 느슨해질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백신 접종 비율이 미미하고 접종 후 항체 형성에도 일정 시간이 필요한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이웃 일본에서도 벚꽃 시즌을 맞으며 하루 신규 확진자가 1,800명에 근접하는 등 상춘 나들이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동안 국민의 방역 협조로 그나마 우수한 방역 효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국민의 방역 협조가 최고의 백신이다.

자발적인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슬기롭게 가족과 지역사회를 보호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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