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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4명,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4월 11일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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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4명,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4월 11일 2주 연장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3.26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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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770명(해외유입 7,51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5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391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935건, 신규 확진자는 총 49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2명으로 총 92,630명(91.9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4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16명(치명률 1.70%)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187명, 서울 121명, 경남 37명, 인천 28명, 강원 24명, 대구 18명, 대전 13명, 경북 12명, 부산 11명, 충북 9명, 전북 3명, 광주와 충남 전남 제주 각 2명 등 47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3명, 지역사회 확진자 20명 등 23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494명으로 집계되었다.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줄어들지 못하면서 다시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가족이나 지인 모임을 비롯해 교회,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 집단감염의 고리가 단절되지 못하고 이어지면서 28일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다시 4월 11일까지 2주 연장되었다.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오랫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답답함을 느낀 시민들의 상춘 나들이도 늘어나고 있어 재확산의 우려는 여전하다.

백신 접종자는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자 누적 734,985명이고 2차 접종자는 2,691명이다. 

전체 인구 수에 비해 아직 접종 비율이 낮고 접종 이후에도 항체 형성에 일정 시간이 필요하므로 단기간에 마음을 놓을 상황은 전혀 아니다.

국민 모두의 방역 협조와 합심이 최고의 백신임을 이미 입증한 상태다. 자발적인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앞당기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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