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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로 강보합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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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로 강보합권 예상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2.24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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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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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0.2원 상승한 1110.6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약화 분위기로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환율도 상승 압력이 나타났다. 

장중 코스피 상승세 전환으로 환율도 방향을 바꾸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방향성이 모호한 상태에서 환율도 추가적인 방향을 정하지 못한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오락가락 움직임을 보였으나 9.66포인트 0.31% 내린 3070.09포인트로 종가를 마감했고, 코스닥은 17.69포인트 1.85% 내린 936.6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현지시간 23일~24일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에 관심이 쏠리며 관망 분위기가 높아진 것도 환율이 약보합에서 마감하는 요인이 되었다.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관련해 어느 방향의 발언이 나올지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4일의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의 약화와 함께 강보합권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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