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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환율은 1100원대 중반의 혼조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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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환율은 1100원대 중반의 혼조 등락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2.22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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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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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7원 내린 1105.9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 시장의 방향성이 없는 상태에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깔려 있지만 일방의 방향성을 가지기엔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이다.

국내 주식시장이 2월 변곡점을 만들며 정체 상태에 있는 것도 환율 움직임이 둔화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약세권에서 움직임을 보였으나 종가는 20.96포인트 0.68% 상승한 3107.62포인트로 다시 3100선을 회복하였고, 코스닥은 약보합으로 2.31포인트 0.24% 내린 965.11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는 강보합권 움직임이 있었다. 다우존스 지수가 0.98포인트 오른 31,194.32포인트로 종가를 마쳤고, 나스닥은 9.10포인트 0.07% 오른 13,874.46포인트로 종가를 마감했다.

시장에 환율의 방향성을 견인할 이슈나 재료는 아직 부각되지 않고 있다. 미국 국채의 실질금리 상승 여부가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환율의 추세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

중기적 관점으로 본다면 중국 경기의 회복 기대감과 함께 위안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원화도 강세를 보이기가 쉽다. 단기적 변동성으로는 미중 갈등의 양상, 코로나19 확산의 진정세 등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향성이 없는 시장에서의 22일 환율은 1100원대 중반을 오가는 혼조 등락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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