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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설연휴 인구 이동과 접촉 증가 우려 있어 긴장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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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설연휴 인구 이동과 접촉 증가 우려 있어 긴장감 증가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2.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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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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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7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1,487명(해외유입 6,57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2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733건(확진자 3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2,942건, 신규 확진자는 총 30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58명으로 총 71,676명(87.9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2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9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82명(치명률 1.82%)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117명, 서울 86명, 인천 14명, 부산과 대구 각 9명, 광주 8명, 충남과 경남 각 5명, 경북 4명, 울산과 전북 각 3명, 대전과 충북 제주가 각 2명, 세종1명 등 총 27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확진자 11명, 지역사회에서 확진자 19명등 30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30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일 200명대에 진입했던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대를 보였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소폭 감소 움직임 속에서도 방역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방침에도 국민 다수의 이동과 일부 밀접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고,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 우려도 있어 변수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수도권의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된 관계로 인구 이동과 사람간 접촉이 늘어날 수 있어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방역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국민의 방역 협조에 달려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정부가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지만 최고의 백신은 국민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수칙에 대한 협조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과 함께 가급적 이동과 접촉을 자제하는 국민 협조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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