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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환율은 코스피 움직임에 연동되며 강보합 흐름이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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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환율은 코스피 움직임에 연동되며 강보합 흐름이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2.05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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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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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3.6원 오른 111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경기 지표가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는 소식에 환율이 약보합에서 출발했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연동하며 상승 움직임으로 바뀌었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월 민간부문 고용은 17만 4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5만명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전달 57.7에서 58.7로 상승했다. PMI는 경기 전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로 50 이상이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다고 본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 지수가 42.13포인트 1.36% 내린 3087.55포인트로 종가를 낮추었고, 코스닥도 6.11포인트 0.63% 하락한 964.58로 장을 마쳤다. 큰 폭의 상승 행진을 이어온 증시가 고점 박스권을 만들며 다음 행보를 준비하는 상황이다. 

단기 상당한 상승이 있었음을 고려한다면 중기적 관점에서 추가 상승의 여력이 충분할지라도 쉬어가야 더 멀리 간다는 말처럼  일정 쉬어가는 장세를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인 오르내림을 겪고 있다고 해도 중기적으로는 하향 안정화가 우세할 전망이다.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중국 위안화의 강세 현상을 이끌 수 있으며 원화는 위안화에 크게 동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의 환율은 코스피 지수에 다소 연동될 것으로 보이며 지수의 쉬어가는 흐름이 나온다면 강보합권에서의 등락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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