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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환율은 관망세 증가로 보합권에서의 혼조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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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환율은 관망세 증가로 보합권에서의 혼조 등락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1.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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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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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4.8원 하락한 1095.1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1100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원달러 환율은 중기적 관점으로 하향 안정화가 쉬운 구조다.

그동안 상당기간과 가격으로 하락의 추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미국 바이든 행정부 등장에 따른 이슈 소멸과 시장 선반영에 대한 해석이 나오면서 자율적인 되돌림 움직임도 있었다.

환율은 1100원을 사이에 두고 가격 수렴 현상이 당분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일정 기간 가격 수렴이 이어진다면 다시 수렴 후 분출이라는 공식처럼 방향을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중국 위안화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게 되는데, 중기적으로는 위안화 강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도 하향 안정세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

국내 증시는 다시 반등으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 고점권에서의 경계감이 증가하고 있어 다시 신고가를 내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코스피는 22.34포인트 0.71% 올라 3148.29포인트로 종가를 마쳤고, 코스닥은 5.41포인트 0.56% 상승하여 979.13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이 환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달러 수요가 증가하여 강달러 분위기를 만들고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 약달러 분위기가 우세해진다. 

14일이 환율은 시장 경계감과 관망세 증가로 보합권에서의 혼조 등락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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